[신년사] 박대창 일동홀딩스 회장 "경쟁우위 성과창출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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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대창 일동홀딩스 회장 "경쟁우위 성과창출 주력"
  • 조창우 기자
  • 승인 2026.01.0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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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창 회장, 일동제약을 주축으로 주어진 목표 달성 우선시돼야
GLP-1 RA 후보물질 및 P-CAB 물질 ‘파도프라잔’으로 실적 견인하나
박대창 일동홀딩스 회장[사진제공=일동제약]

[녹색경제신문 = 조창우 기자] 박대창 일동홀딩스 회장이 2026년 일동제약그룹 시무식에서 경쟁우위 성과창출에 주력할 것을 당부했다.

일동제약은 “서초구 본사 및 주요 지주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박대창 일동홀딩스 회장은 지난해 경영방침인 경쟁우위 성과창출을 강조했다. 세부 목표로는 매출 및 수익 성과 창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사업체계 구축을 꼽았다. 또한 “이 모든 목표는 일동제약을 중심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대창 일동홀딩스 회장은 “경구용 비만치료 물질 ‘ID110521156’이 임상 1상서 경쟁 물질 대비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해 기술이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말했다. 또한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신약 후보 물질도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다”고 덧붙였다.

일동제약은 자회사 유노비아가 개발한 신약후보물질 ‘파도프라잔’을 대원제약에 라이선스 아웃 후, 현재 국내 임상 3상이 진행중이다. 업계에서 올해 가장 유력한 신약등재 후보물질로 보고 있다. 실제 임상에서 ‘파도프라잔’은 국내 P-CAB 계열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보다 우수한 약효를 보인 바 있다.

박대창 일동홀딩스 회장은 “올해 제약산업 환경에 약가 인하와 같은 큰 변화가 예고되어 있다”며, “위기 대응을 위해서 무엇보다 주어진 목표 달성이 우선시 되야 하며, 일동제약을 주축으로 그룹 전체의 체질 개선과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창우 기자  re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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