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4E+3S 전략으로 글로벌 1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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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4E+3S 전략으로 글로벌 1위 된다"
  • 조창우 기자
  • 승인 2026.01.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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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치 4E(4 Excellences) 및 3S(Strategy) 모든 판단 기준 돼야
작년 초격차 경쟁력 강화할 발판 마련… 글로벌 No.1 CDMO 될 것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녹색경제신문 = 조창우 기자]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올해 신년사에서 거점, 생산능력, 글로벌 거점, 포트폴리오 등 3대 확대 전략을 이어감과 동시에 ‘4E’ 및 ‘3S’ 전략을 새겨 글로벌 1위 CDMO(의약품위탁개발생산)사가 되자는 포부를 밝혔다. 

존 림 대표는 2일 신년사 서두에 “올해는 회사 창립 15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라며, “지치지 않고 강인함을 상징하는 말처럼, 모두가 원팀(One Team)으로 뭉쳐, 글로벌 No.1 CDMO 목표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존 림 대표 “작년 한해 동안 여러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작년 투자 및 자회사 사업 관리 부문을 분할해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설립했다. 또한 작년 말 미 메릴랜드 소재 글로벌 빅파마 GSK의 ‘휴먼지놈사이언스’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을 인수했다. 해당 공장 케파(Capa)는 6만 리터에 달한다. 글로벌 CDMO 업계 내에서 유의미한 밸류체인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와 같은 성과와 더불어 존 림 대표는 “초격차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장선에서 존 림 대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핵심 가치인 이른바 ‘4E’ 및 ‘3S’ 전략을 강조했다.

존림 대표는 “4E(4 Excellences)를 모든 판단과 실행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고객 만족(Customer Excellecne), 품질 경쟁력(Quality Excellence), 운영 효율 (Operational Excellence), 임직원 역량(People Excellence)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같은 4E를 위해 "단순화(Simplification), 표준화(Standardization) 및 확장성(Scalability) 등 3S 전략이 기반이 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존 림 대표는 “3대 확장 전략을 이어가며, 가장 신뢰받는 No.1 CDMO 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작년 여름 송도내 첨단산업클러스터 부지를 추가로 계약하며, 압도적인 케파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ADC, mRNA, 오가노이드 등 차세대 모달리티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존 림 대표 끝으로 “인류 생명과 미래를 지킨다는 일념으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창우 기자  re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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