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한국거래소, 5년째 부산 체육꿈나무에 장학금 지원...올해 5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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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 한국거래소, 5년째 부산 체육꿈나무에 장학금 지원...올해 5000만원 전달
  • 나아영 기자
  • 승인 2025.12.12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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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 한국거래소가 부산지역 체육꿈나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학생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지원으로, 2021년부터 5년째 이어오며 그동안 총 2억4000만원이 전달됐다고 하는데요. 금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한국거래소, 부산지역 체육꿈나무 장학금 5000만원 전달.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부산지역 체육꿈나무 장학금 5000만원 전달. [사진=한국거래소]

O...한국거래소, 부산지역 체육꿈나무 장학금 5000만원 전달

한국거래소는 12일 부산지역 체육꿈나무 청소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5000만원을 부산시체육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행복재단 정상호 사무국장, 부산시체육회 박가서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 선수들의 미래를 함께 응원했다.

한국거래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노력하는 부산지역 학생 선수들을 미래 체육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장학 사업을 2021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부산지역 체육꿈나무 장학금으로 총 2억40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전달된 장학금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 선수,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 선수, 경기력 향상 가능성이 큰 선수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체육 인재들에게 집중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지원이 학생 선수들이 꿈을 지키고 성장의 기회를 넓히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장하는 유망 체육 인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산지역 체육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SK증권, KEMI ESG Awards 2025 민간기업 최우수상 수상. [사진=SK증권]
SK증권, KEMI ESG Awards 2025 민간기업 최우수상 수상. [사진=SK증권]

O...SK증권, KEMI ESG Awards 2025 민간기업 최우수상 수상

SK증권은 지난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KEMI ESG Awards 2025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민간기업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한국ESG경영개발원이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대상으로 투명성과 신뢰성, 소통력을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공익적 시상 제도다.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기후 관련 정보 공개 명확성, 인권경영 체계 구축, 지배구조 정보의 체계적 제시 등 주요 공시 항목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IFRS S2(국제지속가능성기준 기후공시)와 TNFD(자연관련재무정보공개협의체) 권고안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주요 이슈와 대응 방향을 명확히 제시했다. GRI Standards(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 기반 공시 인덱스를 통해 보고 기준과 범위를 투명하게 정리한 점도 인정받았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SK증권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공시체계를 구축하고 ESG 정보의 질과 정합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온 노력이 공적으로 확인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국내외 기준에 맞춰 투명한 공시와 지속가능금융의 실행 역량을 균형 있게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K증권은 이해관계자의 신뢰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공시 구조의 고도화, 데이터 관리 체계의 정교화, 국제 공시체계와의 정합성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를 충실히 반영해 보고 체계와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보완함으로써 시장이 신뢰할 수 있는 ESG 공시 수준을 꾸준히 높여 나갈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사진=미래에셋증권]

O...미래에셋증권, 2년 연속 CDP 기후변화 대응 최고 등급 획득

미래에셋증권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CDP는 글로벌 금융기관과 투자자가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데 활용하는 대표적인 평가기관이다. 기업이 제출한 기후전략, 배출량 관리, 기후리스크 대응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결과는 자본시장에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미래에셋증권은 TCFD 권고안을 기반으로 자산에 내재된 기후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관리해왔다. 저탄소 경제 전환을 위한 녹색 금융을 실천하고 이사회 감독체계를 강화하는 등 장기간 관리 체계와 실행력을 구축한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2008년부터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환경 데이터의 신뢰도를 꾸준히 높여왔다. 관련 정보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했고 2010년부터 CDP 대응을 시작하면서 기후정보 관리 체계도 한층 강화했다.

2021년 선언한 RE100을 계획대로 이행하며 환경경영 성과를 높였다. REC(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와 VPPA(가상전력구매계약) 체결, 녹색프리미엄 입찰 참여 등 다양한 조달 방식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전력 사용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더욱 심화될 투자자산 가치변동 및 리스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노력을 강화하겠다"며 "높은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고객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유산 기부 활성화 협력.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유산 기부 활성화 협력. [사진=하나은행]

O...하나은행,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유산 기부 활성화 협력

하나은행은 지난 11일 명동성당에서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유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투명하고 공정한 기부금 운용을 기반으로 공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협력해 유산 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초고령화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가족 간 유대 변화 등 사회 구조가 달라지면서 생전 재산관리와 사후 유산 설계를 함께 고려하려는 고객의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보호자나 가족 지원이 제한적인 1인 가구의 경우 생전 자산관리와 유산 기부 설계를 동시에 고민하는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 유산 기부로 이어진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산기부 전문 상담과 기부 목적에 맞는 유언대용신탁 설계, 기부 실행 절차 지원 등 기부자의 뜻이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원스톱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기부금이 사회적 약자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교육 및 의료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되도록 운영해 기부자의 뜻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은정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본부장은 "1인 가구 증가와 다변화된 가족 구조 변화 속에서 생전 자산관리와 사후 기부 설계를 함께 고민하는 분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기부자의 뜻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인권 신부는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마지막 남은 재산을 모두 이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떠나셨다"며 "이처럼 유산 기부는 생의 마지막까지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아름다운 나눔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어 "하나은행과 함께 유산기부 문화가 더욱 건강하게 자리 잡고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나은행은 2010년 금융권 최초로 유언대용신탁 브랜드 하나 리빙트러스트를 출시한 이후 다양한 공익기관 및 사회단체와 협약을 맺으며 유산기부 생태계를 꾸준히 확장해왔다. 현재 전국 140여개 이상의 협약 기관과 연계해 기부자의 뜻이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사진=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사진=NH농협금융지주]

O...NH농협금융, 해군 항공사령부에 찾아가는 금융 세미나 실시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1일 경북 포항시 해군 항공사령부 장병 10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세미나 NH ALL100올슐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NH ALL100올슐랭은 NH농협은행이 주관하는 금융·세무·부동산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NH농협은행 All100자문센터의 전문위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전역을 앞둔 예비 시니어 간부와 병사들을 대상으로 은퇴설계, 부동산 세미나,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 등을 제공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국가 안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장병들의 자산관리와 은퇴설계 능력 제고는 개인의 미래와 국가의 지속가능성에 중요한 과제"라며 "NH농협금융은 국민 모두가 건강한 금융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육·상담·자산관리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금융은 학생과 노인,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행복채움 금융교실을 운영하고 농촌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록사다리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농촌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냉장고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신한장학재단, 2025 국민교육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장학재단, 2025 국민교육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사진=신한금융그룹]

O...신한장학재단, 2025 국민교육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신한장학재단은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장학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국민교육 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장학재단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여년간 동등한 교육 기회 제공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금융교육, 진로·진학·직무 멘토링 및 다양한 분야의 명사 특강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장학캠프, 홈커밍데이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장학생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연 600만원 규모의 생활비·자기계발비 지원에 더해 해외 석·박사과정 지원 등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한 장기 성장 프로그램을 신설해 장학생의 역량 개발을 체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장학재단 관계자는 "경제적·사회적 제약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교육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학업 지속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장학재단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취약계층 중·고·대학생 및 법학전문대학원생, 경찰관·소방관·해양경찰관 순직·공상 유공자 자녀 등 약 3000명에게 총 41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은행·기보, 6대 성장엔진에 2000억원 규모 생산적 금융 지원.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기보, 6대 성장엔진에 2000억원 규모 생산적 금융 지원. [사진=우리은행]

O...우리은행·기보, 6대 성장엔진에 2000억원 규모 생산적 금융 지원

우리은행이 지난 11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AtoF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가 첨단 산업국가 도약을 위해 6대 성장엔진으로 선정한 AtoF는 AI, 바이오, 콘텐츠·문화, 방산, 에너지, 첨단 제조 등 대한민국의 미래성장을 이끌 전략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정부의 6대 성장엔진인 첨단전략산업 전반에 생산적 금융을 지원해 우리금융의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기술주도 신사업과 성장기반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보증기금에 5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약 2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할 예정이다. 보증비율 상향, 보증요율 감면 0.8%포인트 등 혜택을 제공해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술 우수 중소기업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80조원 규모로 추진 중인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우리은행은 K-Tech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인 첨단전략산업을 이끄는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해 산업 르네상스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동양생명. [사진=동양생명]
동양생명. [사진=동양생명]

O...동양생명, 난치병 어린이 위한 위시베어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동양생명은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연말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위시베어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양생명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위시베어 120개를 제작했다. 위시베어는 난치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곰 인형으로 참여자들은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담아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인형을 만들었다.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완성된 위시베어는 오는 15일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에 전달되어 난치병 치료 중인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위시베어 만들기는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우리가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은 지난 10월 성대규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영등포쪽방상담소를 찾아 삼계탕 배식과 생필품 전달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11월에는 청소년 한부모 가정 100가구 지원을 위한 우리With수호천사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홀트아동복지회에 3억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동양생명이 속한 우리금융그룹은 난치병 아동·청소년 의료비를 지원하는 우리 함께 더 케어, 저소득층 시청각 장애 아동을 돕는 우리 루키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수협중앙회·Sh수협은행, 충청 어업인에게 생필품 지원. [사진=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Sh수협은행, 충청 어업인에게 생필품 지원. [사진=수협중앙회]

O...수협중앙회·Sh수협은행, 충청 어업인에게 생필품 지원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은 연말연시를 맞아 충청지역 내 어려운 여건에 있는 어업인에게 생필품을 공동 지원하는 사랑海 온정나눔 행사를 11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잦은 해양 환경 변화와 어획 감소 등으로 생계 부담이 커진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지역 수협 회원조합을 통해 100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은 "많은 어업인들이 기후 변화와 시장 불안정 등 예상치 못한 요인들로 인해 해마다 더 큰 부담을 안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어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수협은 앞으로도 어촌경제의 회복과 어업인 삶의 안정을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IBK기업은행, IBK 1st LAB 7기 참여기업 모집.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IBK 1st LAB 7기 참여기업 모집. [사진=IBK기업은행]

O...IBK기업은행, IBK 1st LAB 7기 참여기업 모집

IBK기업은행은 서울핀테크랩과 오픈 이노베이션 테스트베드 IBK 1st LAB(퍼스트 랩) 7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IBK 1st LAB은 은행 외부의 디지털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기업은행의 상품, 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등에 접목할 수 있는지 실험·검증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테스트베드다.

기업은행은 이번 모집에 총 5개 내외의 혁신 기술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선발 기업에는 기업은행과 협업 기회, 테스트 지원금, 투자유치 기회 등을 지원하고 서울핀테크랩 입주 및 멤버십 혜택도 제공한다.

선발 과제는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프로세스 자동화, 카드고객 생애주기별 이탈방지 모형, AI 가계대출 상담·심사 시스템, AI 활용 신탁거래 감사프로세스 자동화, 기타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신사업모델 및 아이디어 제안 등이다.

신청은 기업은행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 및 아이디어를 보유하거나 구현할 수 있는 누구나 스타트업 플러스에서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11일부터 2026년 1월 26일까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가능성에 도전하고 끊임없이 혁신할 파트너를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핀테크 기업과 협업하며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나아영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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