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사, 게임스컴에 이어 도쿄게임쇼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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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사, 게임스컴에 이어 도쿄게임쇼에 집중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5.08.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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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펄어비스, 컴투스 등 도쿄게임쇼에 신작 공개
도쿄게임쇼 2025 [사진=공식 홈페이지]

국내 게임사가 막을 내린 게임스컴에 이어 도쿄게임쇼에 집중한다.

넷마블은 도쿄게임쇼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다이브’를 공개한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로 멀티버스 기반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통해 원작 속의 인기 캐릭터는 물론 게임만의 캐릭터도 만날 수 있다.

도쿄게임쇼에서 넷마블은 일본에서 최초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시연을 제공한다. 스토리를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는 오픈월드 모드, 원작에 등장하는 마신 3종과의 전투를 즐기는 보스 타임어택 콘텐츠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사진=넷마블]

‘몬길 스타다이브’는 클라우드와 베르나를 중심으로 빈사 상태의 몬스터를 흡수하는 야옹이와 함께 다양한 몬스터를 길들이고 수집하는 여정을 즐길 수 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을 출품한다. 특히 도쿄게임쇼에서 ‘붉은사막’ 시연대를 100대를 준비하며 일본 게임 사용자에게 최초로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붉은사막’은 최근 게임스컴에 출품하는 등 꾸준하게 글로벌 홍보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붉은사막 [사진=펄어비스]

컴투스는 인기 애니메이션 ‘도원암귀’ IP를 기반으로 한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공개할 예정이다.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는 원작 세계관을 충실하게 구현한 3D 카툰 애니메이션 그래픽을 기반으로 하는 턴제 RPG로서 PC와 모바일로 출시할 예정이다. 크로스플랫폼을 통해 모바일과 PC와 데이터를 공유하며 편리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스팀에서는 공식 페이지를 오픈하여 게임 소개 영상과 스크린샷, 게임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도원암귀 [사진=컴투스]

도쿄게임쇼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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