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3분기에 출시일정 공개 예정
넷마블의 대작 게임 출시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넷마블은 최근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MMORPG ‘뱀피르’ 출시일을 확정한 가운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도 3분기에 출시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글로벌 5500만부 이상이 판매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은 지난 2019년에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를 출시하여 2024년 2월 말까지 글로벌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해당 IP를 성공시킨 경험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넷마블은 하반기에 ‘뱀피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다이브’ 등 여러 기대작 출시가 예상된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3분기 안에 출시시점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픈월드로 제작 중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원작에 등장하는 마신과의 전투, 던전 탐험, 브리타니아 전역의 자유로운 모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출시 시점 기준으로 오픈월드 규모는 약 30㎢로 서울 여의도의 약 10배에 달하는 크기를 자랑한다.
넷마블은 8월,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 전야제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신규 영상 공개와 함께 주요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지난 6월에 진행된 서머게임페스트와 퓨처 게임쇼에서도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모바일과 PC(스팀)는 물론 플레이스테이션 5용으로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올해 상반기에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을 출시하며 인기를 얻었고 하반기에는 ‘뱀피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다이브’ 같은 기대작 출시를 통해 다시 한번 인기몰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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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