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유저 소통 창구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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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유저 소통 창구 넓혔다
  • 이지웅 기자
  • 승인 2025.07.09 1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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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와 함께' 만드는 게임 강조해왔던 제작진... 첫 유튜브 방송 열어
재화 수급 및 게임 내 리소스 이슈에 대해 답변... 실시간 Q&A도 진행
[이미지=세븐나이츠 리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
[이미지=세븐나이츠 리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

[녹색경제신문 = 이지웅 기자] ‘세븐나이츠 리버스’ 제작진이 첫 공식 유튜브 방송을 진행했다. 제작진은 이를 통해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제작진은 해당 게임 출시 전부터 ‘유저들과의 소통’을 강조해 왔다. 지난 4월 개최된 프리뷰데이 자리에서 김정민 넷마블넥서스 대표는 “유저들의 피드백 반영을 운영에 있어서 핵심 가치로 삼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정기 넷마블넥서스 개발총괄 역시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유저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었다.

이후 해당 게임 제작진들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공식 카페나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개발자 노트를 게재하면서 개발 방향성을 공유했다. 

여기에 더해 8일에는 ‘세나리 커넥트’라는 이름을 걸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저들과의 즉각적인 쌍방향 소통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유저들과의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김 개발총괄은 “지금까지 소통이 부족했던 점에 대해 사과 드리며 추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게임에 문제가 발생하면 진행상황에 대해 즉시 공유할 것이며 이 밖에도 개발 중이거나 논의중인 사항에 대해서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논란이 된 게임 내 리소스 이슈에 대한 조치 사항을 공유했다. 

김 개발총괄은 “불미스러운 일로 불편한 경험을 드려 죄송하다”며 “다양한 부서에서 작업이 진행되다 보니 작업자를 특정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으나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쓰인 모든 리소스를 확인하고 수정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게임 리소스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제작 프로세스를 보완해서 문제 재발을 막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게임 내 콘텐츠에 대한 답변도 이어나갔다. 

게임 재화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이를 획득할 수 있는 ‘쫄작’에 쓰일 수 있는 영웅을 늘리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영웅 드랍 확률을 상향하고 ‘쫄 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밸런스 패치를 7월중에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강화 실패시 성공 확률을 보정하는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장비에 시스템에 대한 개선 진행 방향을 공유했다. 우선 전설 장신구의 획득 난이도를 완화하기 위해 레벨에 따라 해당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악몽 난이도 콘텐츠를 특정 횟수 플레이 할 경우 전설 장신구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미지=세븐나이츠 리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
[이미지=세븐나이츠 리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

이후 제작진은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유저들의 댓글에 답변을 남겼다. 이를 통해 ▲쥬리 성능 개선 검토 ▲무한의 탑 특정 구간 난이도 완화 ▲더지 효과 적용 범위 텍스트 수정 ▲플라튼 및 카일 출시 계획 ▲버그 수정 ▲소탕 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해 답했다. 

방송 말미 김 개발총괄은 “‘세나리 커넥트’를 통해 유저들과 처음으로 소통할 수 있어 뜻 깊은 자리였다”며 “소통이 부족했던 점 재차 사과드리며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지웅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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