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정식출시하는 MOBA 게임 ‘슈퍼바이브’…이번에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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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정식출시하는 MOBA 게임 ‘슈퍼바이브’…이번에는 다르다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5.07.23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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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의 얼리 액세스 끝내고 정식 출시
슈퍼바이브 [사진=넥슨]

넥슨의 MOBA 게임 ‘슈퍼바이브’가 24일에 정식 출시된다.

‘슈퍼바이브’는 출시 전부터 커다란 관심을 받아온 게임이다. 이 게임을 제작해 온 띠어리크래프트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비롯하여 번지, 블리자드, 밸브 등 유명 게임사의 베테랑이 뭉친 게임사로 설립 초기부터 큰 화제가 됐다. 그리고 그들이 공개한 게임 ‘슈퍼바이브’는 베타 테스트를 거쳐 얼리 액세스로 출시했다. 그 후 8개월여 동안의 얼리 액세스를 끝내고 24일 정식 출시된다. 

‘슈퍼바이브’는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꾸준하게 개선해 왔다. 덕분에 사용자들을 전투에 더욱 집중하게 만들었고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대장간 시스템과 전장의 변화 등을 통해 더욱 몰입감이 높은 게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새로 추가된 대장간 시스템은 게임 시작 전에 장비를 해금하고 사용자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설계할 수 있고, 사용자는 게임에서 파밍 보다는 전투에 집중할 수 있다. 대장간은 특수 재화 프리즈마를 통해 원하는 아이템을 해금하거나 상자를 열어 랜덤으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프리즈마는 게임을 플레이하며 여러 미션 진행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또한 전장 역시 크기가 커지거나 공중전 비중이 늘어나는 등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글라이더는 과거의 연료 제한 대신 과열 시스템이 도입됐다. 글라이더를 장시간 사용하거나 적에게 피격되면 과열된다.

‘슈퍼바이브’는 출시 전부터 MOBA 장르의 기대작으로 평가받아왔다. 그리고 정식 출시를 통해 많은 부분이 개선되어 진입 장벽은 낮추고 사용자는 전투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신규 헌터도 추가된다. 

정식 출시되는 ‘슈퍼바이브’가 국내외 MOBA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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