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서브컬쳐 게임 ‘어비스디아’로 여름 시즌 일본 시장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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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서브컬쳐 게임 ‘어비스디아’로 여름 시즌 일본 시장에 도전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5.07.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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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조율사를 모티브로 음악적 요소를 가미한 서브컬쳐 게임
일본 시장에 도전하는 어비스디아 [사진=NHN]

NHN은 서브컬쳐 게임 ‘어비스디아’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올 여름 일본에 선출시를 발표했다.

‘어비스디아’는 세계를 오염시키는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이를 정화하는 능력을 가진 조율사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서브컬쳐 수집형 RPG다. 이 게임은 왜곡된 에너지를 조율한다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미소녀와의 데이트와 호감도 콘텐츠, 4명의 캐릭터가 함께 하는 실시간 전투 등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올 여름, 일본에서 ‘어비스디아’를 먼저 선보인 후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출시 일정을 확정할 것이다. 음악 서브컬쳐와 버튜버 등 일본 시장에 맞는 전략을 통해 팬덤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게임으로 스타트를 끊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어비스디아’는 오는 여름, 일본에 선출시를 목표로 하며 버튜버와 커뮤니티 채널을 운영하는 한편 캐릭터 OST와 컨셉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등 출시 전부터 일본 사용자를 겨냥한 홍보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지난 4월부터 일본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또한 NHN은 지난 6월 말부터 주요 캐릭터 세티아를 시작으로 칼리아세린, 니뮤에, 레이첼, 린의 정보를 담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일본 서브컬쳐 팬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NHN이 최근 공개한 티저 영상은 OS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게임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의 관계를 음악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미소녀들이 등장하는 티저 영상은 조율사가 균열된 어비스 슬릿을 정화하는 장면으로 시작하여 여러 소녀들의 성격과 평화로운 일상, 모험 속에서 힘을 모아 유대감을 발휘하는 협동 공격 장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올 여름, 일본에서 먼저 출시할 NHN의 서브컬쳐 게임 ‘어비스디아’가 좋은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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