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포코(POCO)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포코 F7 프로’를 비롯해 무선 이어버드 ‘레드미 버즈 6 프로’와 ‘레드미 버즈 6 플레이’ 등 신제품 3종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포코 F7 프로는 AS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6개월 무료 화면 파손보험 옵션을 제안했고 레드미 버즈 6 플레이를 만원대라는 가성비를 내세웠다.
포코 F7 프로는 지난달 출시된 '포코 X7 프로'의 상위 모델로, 포코 라인업 중 최상위 제품이다. 4nm 공정으로 제작된 퀄컴 스냅드래곤 8 3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Antutu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181만 점 이상을 기록했으며, 리퀴드쿨 기술 4.0과 3D 듀얼 채널 아이스루프 쿨링 시스템으로 장시간 사용 시에도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6.67인치 2K Flow AMOLED 디스플레이는 3200 x 1440 해상도, 120Hz 주사율, 최대 밝기 3200니트를 지원하며, OIS를 탑재한 50MP 메인 카메라와 8MP 초광각, 20MP 전면 카메라를 갖추었다. 6,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90W 하이퍼차지 고속 충전으로 약 37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IP68 등급 방수·방진과 코닝 고릴라 글래스 7i로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울트라소닉 인-디스플레이 지문 센서, TÜV 라인란드 인증을 받은 블루라이트 저감과 플리커 프리 기술, 돌비 비전® 및 돌비 애트모스® 등 최신 기능을 탑재했다.
포코 F7 프로는 블랙, 실버, 블루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2GB+256GB 모델 719,990원, 12GB+512GB 모델 799,990원이다.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IMEI 등록을 통해 34,800원 상당의 Xiaomi 120W 나노 하이퍼차지 어댑터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구매 고객에게는 6개월 화면 파손 보험이 무료로 제공된다.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무료 구독 혜택은 7월 31일까지 제공된다.
레드미 버즈 6 프로는 업계 최초 동축 트리플 드라이버를 탑재해 Hi-Res Audio Wireless 인증을 획득했다. 티타늄 다이어프램을 갖춘 11mm 드라이버와 두 개의 6.7mm 압전 세라믹 트위터가 결합되어 모든 주파수 대역에서 정밀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55dB/4kHz 하이브리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이전 세대 대비 14.16% 향상된 소음 감소 효과를 제공하며, 내장된 모션 센서로 머리 위치를 추적하는 3D 몰입형 사운드 기능도 제공한다. 화이트, 블랙, 퍼플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84,800원이다.
레드미 버즈 6 플레이는 10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강력한 베이스를 구현하며, AI 노이즈 캔슬링 기술로 통화 시 선명한 음질을 제공한다. 가볍고 인체공학적 설계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블루투스 5.4를 지원하여 빠른 연결과 넓은 커버리지를 제공한다. 구글 패스트 페어와 샤오미 이어버드 앱을 지원하여 연결 경험이 편리하다. 한 번 충전으로 7.5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10분 고속 충전으로 3시간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화이트, 블랙, 블루, 핑크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0,980원이다.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
조아라 기자 lycaon@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