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출시한 ‘P의 거짓’이 해외매체에서 올해의 소울라이크 게임으로 선정됐다.
해외유명매체 IGN에서 ‘P의 거짓’을 올해의 소울라이크 게임으로 평가한 것이다. 올해는 ‘로드 오브 폴른’, ‘와룡’, ‘P의 거짓’, ‘렘넌트 2’ 같은 인상적인 소울라이크 게임이 출시됐다. 여기에 난이도 선택 기능이 있으나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 역시 소울라이크 장르에 포함시켜도 좋을 작품이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매체에서 ‘P의 거짓’을 올해의 소울라이크 게임으로 선정했다. 올해 최고의 소울라이크 게임이라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IGN은 인상적인 캐릭터 구축과 도전적인 전투, 그리고 복잡하며 상호 연결되는 레벨 디자인을 갖춘 여러 종류의 소울라이크 게임 중 최종 승자는 ‘P의 거짓’, 그리고 준우승작은 렘넌트 2’를 선택했다.
‘P의 거짓’은 해외 유명 시상식에서 후보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으나 직접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GN은 프롬소프트의 소울라이크 게임을 제외하고 ‘P의 거짓’과 같은 경험을 선사한 게임은 없다고 평가했다. 인상적인 전투와 환상적인 레벨 디자인, 혁신적인 무기 제작 시스템, 뛰어난 아트를 갖춘 게임이라며 최종 승자로 선정 이유를 밝혔다.
‘P의 거짓’은 출시 초기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PC에서 최적화 문제가 많이 발생했으나 ‘P의 거짓’은 안정적인 최적화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네오위즈는 국내에서는 대한민국게임대상을 차지하는 한편 해외매체에서도 수상하며 글로벌 게임사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