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시상식의 계절…국내외 유명 게임 시상식을 빛낼 후보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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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시상식의 계절…국내외 유명 게임 시상식을 빛낼 후보작은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3.10.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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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게임, 해외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후보작에 선정
대한민국 게임대상 [사진=한국게임산업협회]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게임업계도 시상식 시즌이 돌아왔다.

오는 11월 15일에는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본상(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기술창작상)과 인기게임상, 인디게임상 등 총 13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된다. 접수는 5일부터 1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수상작은 심사위원 심사와 일반인 및 전문가(게임업계 종사자, 게임기자)의 온라인 투표를 반영해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올해 게임대상은 어느 때보다 플랫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에서 벗어나 PC와 콘솔까지 플랫폼을 확장했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은 게임들이 다수 탄생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전통의 강자 MMORPG가 받을지, PC나 콘솔 게임에서 수상작이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올해 국내 게임사들은 모바일 뿐만 아니라 여러 플랫폼으로 게임을 출시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게임 시상식이 진행 중이다. 4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도 11월 10일, 런던에서 개최된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는 10월 20일까지 각 부문별 투표가 진행된다. 또한 올해의 게임, 최우수 주연, 최우수 조연 후보는 10월 23일에 공개하며 10월 27일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사진=골든조이스틱 어워드]

한편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의 부문별 주요 후보 작품은 9월 29일에 공개됐다. 후보 작품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의 심사 위원단에 의해 선정된다. 올해 국내 게임업계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는 국산 게임도 후보작으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와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은 올해의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후보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P의 거짓’은 최고 시각 디자인 후보에 선정됐고 ‘데이브 더 다이버’는 올해의 인디 게임, 올해의 PC 게임, 베스트 게임 예고편 3개 부문 후보 작품으로 선정됐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는 1983년부터 시작된 가장 오래된 게임 시상식 중 하나다. 

후보작이 된 데이브 더 다이버와 P의 거짓  [사진=골든조이스틱]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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