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250원에서 올해 350원으로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
LG유플러스측은 당기순이익 30% 수준의 배당성향이라는 주주가치 제고 약속을 지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성요 기자 sypaek@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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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250원에서 올해 350원으로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
LG유플러스측은 당기순이익 30% 수준의 배당성향이라는 주주가치 제고 약속을 지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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