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원가구조 혁신 통한 상시적 초저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출시
물처럼 마시는 4900원 와인 등 30여종 출시, 향후 500여개로
압도적 대량매입, 프로세스 최적화, 업태간 통합 매입 등 5가지 방식 원가구조 혁신
물처럼 마시는 4900원 와인 등 30여종 출시, 향후 500여개로
압도적 대량매입, 프로세스 최적화, 업태간 통합 매입 등 5가지 방식 원가구조 혁신
이마트가 원가구조 혁신을 통해 특가 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이마트는 2019년 초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신년사에서 언급한 스마트 초저가 상품인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을 8월 1일부터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은 원가분석과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상시적 초저가 구조를 확립한 상품이다. 유사한 품질 상품과 비교해 가격은 30~60% 정도 저렴하며 한번 가격이 정해지면 가격을 바꾸지 않는다.
이마트는 1차로 와인, 다이알 비누 등 30여개 상품을 판매한 후 올해 200여개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상품을 늘려 500여개까지 초저가 상품을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이외에도 식품건조기, 피넛버터, 바디워시, TV 등이 특가로 판매된다.
이마트는 초저가 상품의 원가구조 혁신 방법을 크게 5가지로 나눠 설명했다. 대량매입, 프로세스 최적화, 신규 해외 소싱처 발굴, 업태간 통합매입, 부가기능·디자인 간소화가 5가지 방법으로 꼽혔다.
이갑수 이마트 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상시적 초저가 상품은 지난 26년 동안 이마트의 상품 개발 역량을 모두 집결해 만든 상품으로 초저가 상품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면서 "향후에도 원가구조 혁신을 통해 다양한 상시적 초저가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금재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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