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키위스무디 판매 비중 비커피 메뉴 가운데 제일 높아, 수박 약 1만1000통 분량의 음료 판매 인기
커피전문기업 할리스커피의 '아이스블렌디드음료'의 판매량이 크게 늘어났다.
할리스커피는 여름 더위의 영향으로 인해 아이스블렌디드 2종의 판매량이 작년 시즌 메뉴와 비교해 약 2배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수박키위스무디' 메뉴는 출시 이후 판매 비중이 커피군을 제외한 비커피 음료 가운데 제일 높았다. 해당 음료의 판매량을 수박의 양으로 환산하면 수박 약 1만1000통 분량에 달한다.
할리스커피는 점차 빨라지는 여름 더위에 신선한 과일 음료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난 것이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제철 과일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음료의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록하기 좋아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며 "할리스커피에서 다양한 여름 음료, 커피, 빙수 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금재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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