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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G유플러스, 전자결제 사업부 별도 법인 설립...토스에 지분 100% 넘겨 LG유플러스, 전자결제 사업부 별도 법인 설립...토스에 지분 100% 넘겨 LG유플러스가 예상대로 전자결제사업부(PG사업부)를 별도 법인으로 설립하고, 이후 경영권을 비바리퍼블리카에 넘기기로 확정했다.LG유플러스가 전자결제사업부(PG사업부)를 단순 매각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시장의 전망과는 다른 결과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PG사업부 매각 방법을 단순 매각에서 별도 법인 설립하는 방향으로 협상 방향을 선회했다.해당 내용은 지난달 21일 녹색경제신문이 단독 보도한 (링크 클릭)을 참조하면 된다.LG유플러스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 금융 | 정두용 기자 | 2019-12-20 17:25 토스, LG유플러스 PG사업 인수 SPA 체결..."내년 상반기 중 분할 법인 지분 취득 완료할 것" 토스, LG유플러스 PG사업 인수 SPA 체결..."내년 상반기 중 분할 법인 지분 취득 완료할 것"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는 20일 오후 LG유플러스의 전자결제사업부문(PG) 인수에 관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내년 상반기 중 PG사업부를 분할해 신설 법인을 설립하고, 비바리퍼블리카는 해당 법인의 지분을 취득해 하반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PG사업자는 주로 모바일을 포함한 온라인 쇼핑몰 등 가맹점과 카드사, 은행 등의 금융권 사이에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PG 시장은 LG유플러스 등 상위 3개사가 시장을 60% 가까이 점유하고 있다. 토 금융 | 이석호 기자 | 2019-12-20 17:00 금융 플랫폼 '덩치 싸움' 본격화...“내년부터 빅테크 기업 승부 시작된다” 금융 플랫폼 '덩치 싸움' 본격화...“내년부터 빅테크 기업 승부 시작된다” 내년부터 네이버, 카카오 등 이른바 ‘빅테크(BigTech)’ 기업들을 중심으로 핀테크 사업 고도화가 예상되면서 금융 플랫폼 덩치 싸움이 본격화돼 업계 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네이버, 카카오, 비바리퍼블리카 등 빅테크 기업들의 시장 선점 경쟁 본격화투자업계에 따르면, 핀테크 산업은 지금까지 송금과 결제를 중심으로 부분적 성장을 이뤄왔던 모습과 달리 오픈뱅킹이 도입되고 금융 빅데이터 산업이 성장하면서 내년부터는 전방위적인 확장기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내년 국내 시장에서는 네이버와 카카오로 대표되는 빅테크 기업 금융 | 이석호 기자 | 2019-12-01 19:09 [단독] LGU+, 전자결제 사업부 매각에서 관계사 설립으로 선회...경영은 '토스'가 [단독] LGU+, 전자결제 사업부 매각에서 관계사 설립으로 선회...경영은 '토스'가 LG유플러스의 전자결제사업부(PG사업부) 매각이 당초 사업부 매각에서 의미있는 지분을 유지하면서 관계사를 설립하는 방안으로 선회해 주목된다. 관계사 설립시 최대주주 및 경영권은 토스가 맡는 방안이 유력하다.또 당초 올해연말까지 매각을 완료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다소 늦어져 내년 2~3월이나 돼야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21일 통신업계와 투자은행(IB)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앱분야의 강자인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LG유플러스의 PG사업부의 경영권과 최대주주 지위를 갖는 것을 전제로 협상이 진행 중이다.PG사업부를 완 [녹경 단독] | 정두용 기자 | 2019-11-21 16: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