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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구 상공 500km…‘내 이름’ 새긴 위성 비행한다 지구 상공 500km…‘내 이름’ 새긴 위성 비행한다 지구 상공 500km에 자신의 이름을 새길 기회가 찾아왔다. 우리나라가 개발해 우주로 쏘아 올리는 나노위성에 국민 이름을 새기는 이벤트가 진행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한국천문연구원(원장 이형목)은 오는 7일부터 천문연에서 개발 중인 나노위성 ‘도요샛(영어명 SNIPE)’에 신청자의 이름을 새기는 이벤트를 시작한다. SNIPE는 ‘Small scale magNetospheric and Ionospheric Plasma Experiment’의 약자이다. ‘도요새’라는 의미가 있으며 작은데 높이 나는 새라는 의미로 ‘도요샛 우주&사이언스 | 정종오 기자 | 2020-05-06 12:00 [스페이스를 품다] ‘태양’을 직접보다 [스페이스를 품다] ‘태양’을 직접보다 태양풍은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이다. 방사능은 물론 행성 온도를 결정한다. 태양풍은 ‘우주 날씨’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다. 이를 파악하면 태양계 구조가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를 알 수 있다.2018년 8월 12일. 태양 탐사선 ‘파커 솔라 탐사선(Parker Solar Probe, PSP)’이 발사됐다. 이후 지금까지 PSP는 태양을 두 번 공전했다. 그동안 지구는 태양을 한번 돌았다. PSP는 세 번째 공전에 나서고 있다. 오는 9월 1일 또다시 태양에 매우 가깝게 다가선 우주&사이언스 | 정종오 기자 | 2019-08-14 10:07 [달 착륙 50주년] 달의 보물 ‘암석’…그 비밀 찾다 [달 착륙 50주년] 달의 보물 ‘암석’…그 비밀 찾다 올해 3월 아폴로 프로젝트를 통해 수집된 달 암석에 관한 연구에 들어갔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이미 달 암석을 살펴본 결과 달에서 생명체 흔적은 발견할 수 없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지난 3월부터 NASA 에임스연구센터 등 9개 연구팀이 달 암석 연구에 뛰어들었다. 달 암석은 지구 대기권과 접촉한 적도 없고 일부는 수집된 뒤 바로 냉동시키거나 헬륨에 저장돼 있었다. 50년 만에 보관돼 있던 암석이 연구팀에 인계된 것이다. 알렉산더 셀케((Alexander Sehlke) 수석연구원은 “달 암석은 보물이고 우리에게 앞으로 특별한 우주&사이언스 | 정종오 기자 | 2019-07-20 10:08 [스페이스를 품다] 코즈믹(COSMIC-2) 위성, 정확한 날씨 예측한다 [스페이스를 품다] 코즈믹(COSMIC-2) 위성, 정확한 날씨 예측한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소속 인공위성이 25일(우리나라 시각) 우주로 발사된다. 코즈믹-2(Constellation Observing System for Meteorology, Ionosphere and Climate, COSMIC-2)라는 이름을 얻었다. 코즈믹-2는 스페이스X의 팔콘 로켓에 실려 우주로 떠난다. NOAA 측은 “코즈믹-2 위성은 날씨를 정확히 예측하고 우주 날씨를 모니터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즈믹-2는 지구 적도 근처를 공전하는 여섯 개의 위성으로 구성된다. 윌버 로스 (Wilbur 우주&사이언스 | 정종오 | 2019-06-25 08: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