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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전, 용인 발전소 놓고 고심...탈석탄화 쉬어가나 한전, 용인 발전소 놓고 고심...탈석탄화 쉬어가나 한국전력이 용인 클러스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탈석탄화의 속도를 잠시 늦출까?신규 발전소 건설이 시급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한전이 LNG발전소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힘을 받는다.11일 녹색경제신문 취재결과를 종합하면 용인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기업투자가 마무리되는 2050년에는 10GW(기가와트)이상의 전력 수요가 따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업계에서는 원자력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 전력을 다른 지역에서 끌어오는 방법도 거론되고 있지만 이를 위해선 막대한 자본과 시간이 필요하다. 때문에 석탄·가스화력발전소 1기를 철강/중공업/화학/조선 | 박금재 기자 | 2023-07-11 17:50 [기자수첩] 삼성 용인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파운드리 분사 위한 빌드업은 아닐까? [기자수첩] 삼성 용인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파운드리 분사 위한 빌드업은 아닐까? 삼성전자가 반도체 전략 비중을 메모리에서 파운드리로 확대하는 추세다. 생산설비는 물론, 첨단 기술 연구개발(R&D)에 투자를 쏟아붓고 있으며 고객사 수주 확보를 위해 발이 닳도록 움직이고 있다.그러나 업계 1위 TSMC와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투자를 늘리는 동안 TSMC가 가만히 두고 볼 리는 없다.삼성전자의 지난해 설비투자는 54조원 규모로, 업계에 따르면 이중 파운드리에 투입되는 규모는 15조원가량에 달한다. 45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매년 파운드리에만 쏟는 TSMC와 도저히 격차를 좁힐 수 없는 기자수첩 | 고명훈 기자 | 2023-03-27 16: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