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게임의 모든 점을 수용한 유저'? '홍역을 이미 치뤘다'고요? 이 게임은 오픈한 이래 늘 홍역 상태였어요. 번역 문제는 자체적으로 해결하지도 못하고, 유저들이 직접 오역을 제보해야 고쳐준다고요.
카드 뽑기 확률 조작 문제도, 결국 확률을 어떻게 조작했는지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덮었어요.
(아마 유저들이 직접 뽑아서 확률 알아내지 않았으면, 평생 모른 척 넘어가려고 했을 겁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를 건의하면 공식 커뮤니티에서 탈퇴당합니다.
돈 얼마 받고 기사 쓰셨어요? 뭘 수용? 그리고 한 차례? ㅋㅋㅋㅋ 공카 숙청이 1기부터 4기까진데요 ㅋㅋㅋㅋ 중학생 수준 문법도 모르는 번역에 원본 내용 자르는 회사를 누가 용서해 ㅋㅋㅋㅋ 양심 팔아드셨네 기자님이 ㅋㅋㅋㅋㅋ 그러고 기자라고 하면 안 쪽팔려요? 번역 이야기 들어간 포스트잇 구겨서 버린 건 안 쓰셨네? ㅋㅋㅋㅋ
카드 뽑기 확률 조작 문제도, 결국 확률을 어떻게 조작했는지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덮었어요.
(아마 유저들이 직접 뽑아서 확률 알아내지 않았으면, 평생 모른 척 넘어가려고 했을 겁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를 건의하면 공식 커뮤니티에서 탈퇴당합니다.
아시겠어요? 유저는 한 번도 수용한 적 없어요. 포기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