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님, 900명이 러브앤프러듀서 부스에 참가했다고 적으셨는데 포스트잇 숫자가 안 맞는다는 생각 안 해보셨어요? 저 사진이랑 900명이 안 맞잖아요.
그럼 참가자 수가 다소 과장되었다는 추측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물론 어디까지나 추측아이에요~^^) 그리고 덤으로, 아래 댓글 보면 자기 입맛 안 맞는 포스트잇을 막 떼버렸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게임사가 유저를 어떻게 대하는지 뻔히 보이네요^^
대기줄 개 길었던 앙스타줄이 양일1400명이었는데 텅텅 비었던러프듀가 양일900명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통계는 어디서 제보받고 쓴거예요? 하나부터 열까지 주작스카이한테서? 너무 한산해서 일부러 줄 세우고 대기줄 만들어 10명 간신히 세워두던게 이번 러프듀 기업부슨데? 저 사진의 사랑고백 포스트가 900개쯤 되는걸로 보이세요? 구겨서 버린 포스트잇이 700개쯤 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