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엘포인트 추가 적립과 아이폰을 획득해보자.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강승하)는 오는 25일까지 L.POINT(이하 엘포인트) 추가 적립 및 페이백 혜택을 제공하는 ‘Merry L.POINT-MAS’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2040세대의 여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뷰티, 패션, 쇼핑 영역의 11개 브랜드 가 참여했다.

먼저 롯데멤버스는 쓰면 쓸수록 혜택이 더 커지는 ‘포인트 추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들은 여러 제휴 브랜드에서 1만원 이상 결제시 브랜드 수에 따라 엘포인트를 차등 지급 받을 수 있다. 3개 이상 제휴사에서 결제시 1만P, 5개사 이상 결제시 3만P, 7개사 이상 결제시 5만P를 적립해 준다.

뷰티•패션 브랜드에서는 여심 저격을 위한 ‘엘포인트 페이백 이벤트’를 마련했다. 10일부터 19일까지 제이에스티나, 난닝구, 닥터자르트에서 결제시 5000P 이상을 사용할 경우 최대 50% 페이백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닥터자르트 온라인몰에서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기본 적립 포인트 5%에 추가 적립 포인트 15%를 합쳐서 최대 20%까지 엘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준비됐다. 1등 당첨자에게는 아이폰 XS MAX(1명)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2등 엘포인트 50만P(3명) △3등 제이에스티나 쥬얼리(5명) △4등 닥터자르트 화장품(10명) △5등 난닝구 3만원 상품권(20명) 등을 비롯해 알차고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롯데멤버스 조민상 핀테크부문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연말을 맞아 나를 위한 선물, 고마운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했다. 엘포인트 적립부터 페이백까지 쏠쏠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 보다 알뜰하고 즐겁게 소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여성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선정해 이벤트를 진행한 만큼, 앞으로도 시즌과 타깃에 맞는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엘포인트와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