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수제도시락 전문점 ‘모모벤’, 창업 아이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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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수제도시락 전문점 ‘모모벤’, 창업 아이템부상
  • 녹색경제
  • 승인 2011.03.1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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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창업은 무엇을 하면 좋을까? 창업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고민이다.

음식점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일본식 도시락 전문점 창업이 외식창업시장에서 크게 각광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일본식 수제도시락 전문점 모모벤(대표 곽성현, www.momoben.co.kr)은 학생과 직장인 등 넓은 수요층을 상대로 가장 인기 있는 도시락전문점으로 꼽힌다.

천연재료를 이용한 수제도시락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모벤은 초등학생부터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의 수요가 보장돼 있다. 더욱이 나들이 철이나 MT, 워크샵 등 단체주문에 대한 수요로 큰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메뉴는 닭고기가 원료인 도리오야꼬벤, 노르웨이산 연어를 재료로 한 사케오야꼬벤, 일본식 보쌈 차슈벤, 돈카츠벤, 마구로벤, 우나기벤, 메로벤 등 이다.

모모벤은 원가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 주재료들을 대량 구매해 물류창고에서 전국적으로 배송하고 있으며, 특히 기업들의 단체주문과 Take-Out(포장)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아지면서 작은 평수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모모벤은 업종변경이나, 부분적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모모벤을 창업하고자 하는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가맹비, 교육비, 간판/실사, 독점상권부여 등의 비용으로 1,500만원의 소자본을 본부에 지불하면 창업이 가능한 새로운 창업방식인 셀프창업방식을 지원한다. 이에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6개월도 되지 않아 전국에 10개 가까운 가맹점이 계약을 완료했고 지속적인 가맹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외 모모벤 소자본 창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momoben.co.kr)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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