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국내 게임쇼인 '지스타 2018' 기간 동안 부산 해운대 센텀 호텔 4층에서 운영되는 '지포스 게이밍 존(GeForce Gaming Zone)'에서 15일 오후 6시부터 PC방 사업주 및 PC방 딜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PC방 업그레이드 세미나를 진행했다.
PC방 업그레이드 세미나에서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시리즈와 최신 그래픽 기술 소개가 있었다. 특히 PC 방에 최적화된 엔비디아 그래픽 솔루션으로 PC 방 사업주들의 업그레이드 방안도 공유됐으며, PC 방 대상 지포스 파트너사들의 프로모션 프로그램 소개가 진행됐다.
정동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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