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 하나은행서 모바일 전용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 판매
상태바
BNP파리바카디프생명, 하나은행서 모바일 전용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 판매
  • 백성요 기자
  • 승인 2018.11.09 17: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KEB하나은행에서 모바일 전용 건강보험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 판매를 시작한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입원, 수술, 상해 등 3가지 꼭 필요한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담은 모바일 전용 건강보험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 판매 제휴사를 KEB하나은행으로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BNP파리바의 보험 자회사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 생명보험법인이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입원, 수술, 상해 등 3가지 꼭 필요한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담은 모바일 전용 건강보험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 판매 제휴사를 KEB하나은행으로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제공>

이번 제휴사 확대로 KEB하나은행의 모바일뱅킹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해진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은 보장 선호도와 필요도가 높은 입원, 수술, 상해 보장 등 3가지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담은 상품이다.   

단 한번의 가입으로 필수 보장 3가지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전용 보험이라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기간 내내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 받을 수 있고, 보험계약 만기 시 만기보험금까지 수령할 수 있다. 

방경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최고영업책임자(CSO)는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은 꼭 필요한 보장에만 집중한 실용주의 보험으로,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쉽고 편리한 가입 방식으로 모바일뱅킹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은행들을 중심으로 제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라며 “이번 판매 제휴사 확대를 통해 KEB하나은행 고객들도 본인에게 꼭 맞는 합리적인 보장을 스마트폰으로 보다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은 만 19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료는 35세 기준으로 여성의 경우 월 13,600원, 남성의 경우 월 15,100원이다. 보험기간은 5년(비갱신형), 보험료 납입기간은 전기납 또는 일시납이며 5년 보장 후 만기보험금이 지급된다. 

 

 

 

백성요 기자  financial@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