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론칭 첫날 접속 지연 발생...신규 서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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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론칭 첫날 접속 지연 발생...신규 서버 오픈
  •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18.11.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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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접속자수 25만명 돌파

스마일게이트 RPG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블록버스터 핵앤슬래시 MMORPG‘로스트아크’가 론칭 첫날 동시접속자수 25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목) 밝혔다.

로스트아크는 7일(수) 오후 2시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오픈 후 수 시간여 만에 동시접속자수 25만명을 돌파해 명실상부한 최고의 기대작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 번 확고히 했다.

로스트아크는 서버오픈 직후 다수의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접속이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곧 정상화 되었으며, 계속해서 많은 이용자 들이 몰리면서 모든 서버에서 대기열이 발생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스마일게이트 RPG는 이날 저녁에 더 많은 이용자를 수용하기 위하여 신규 서버를 오픈했다.

현재 총 7개의 서버를 통해 플레이가 가능하며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용자는 ‘실리안의 출석체크 이벤트’, ‘친구 초대 이벤트’, ‘PC방 플레이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푸짐한 보상도 받을 수 있다.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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