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사업부문, 유통채널 진출 창업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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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통사업부문, 유통채널 진출 창업기업 육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18.10.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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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글로벌 청년&스타트업 창업대전 진행
30일 코엑스 C홀에서 열린 ‘2018 글로벌 청년 & 스타트업 창업대전’ 행사장에서 강종현 롯데슈퍼 대표,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석종훈 중소기업벤처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창업자 대표 이화정 247 KOREA 대표, 선우영 롭스 대표,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왼쪽부터)가 개회식을 진행하며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이 유통채널 진출을 노리고 있는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8 글로벌 청년&스타트업 창업대전’을 개최했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중소기업벤처부, 창업진흥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30일, 삼성동 코엑스 C홀(3층)에서 국내·외 유통채널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을 위한 ‘2018 글로벌 청년&스타트업 창업대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유통채널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300여개의 창업 기업이 참가했다. 또, 롯데 유통부문 총 9개사에서 150명의 상품기획자들이 이들의 구매 상담 및 제품 품평을 진행하고, 향후에는 우수 100개사를 선정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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