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마트 농업용 드론 함께 든 구자열 LS 회장과 구자균 LS산전 회장
상태바
[사진] 스마트 농업용 드론 함께 든 구자열 LS 회장과 구자균 LS산전 회장
  • 박근우 기자
  • 승인 2018.09.18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S그룹(회장 구자열)이 17~18일 양일 간, 그룹의 기술 올림픽으로 불리는 연구개발 성과공유회 ‘LS T-Fair(T-페어) 2018’을 안양 LS타워에서 개최했다.
 
T-페어는 LS 창립 이후 그룹 차원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실시하여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행사에는 구자열 회장, 구자엽 LS전선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각 계열사 CEO, CTO(최고기술책임자) 등 연구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해동안 이룬 R&D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과제 발표와 시상식 등을 가졌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우), 구자균 LS산전 회장(좌)이 17일 안양 LS타워에서 열린 'T-Fair 2018'에 참가해 스마트 농업에 사용되는 드론을 함께 들어보고 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