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소포장 정육/수산 선물세트’ 출시
상태바
롯데百, ‘소포장 정육/수산 선물세트’ 출시
  • 안세준 기자
  • 승인 2018.08.26 15: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망고 등 수입과일 선물세트도 선봬
'한끼밥상 구이정육세트.' 31만8000원에 판매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이 오는 8월 31일, '1인 가구 및 소가족들을 위한' 이색 선물세트를 준비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한끼밥상 스테이크 세트(1등급 등심/채끝/스테이크, 각 200g*6입)’를 49만8000원에, ‘한끼밥상 한우 혼합세트(1등급 등심 200g*5입)’를 29만8000원에, ‘한끼밥상 구이정육세트(1등급 등심 200*5입+국거리 200g*2입+불고기 200g*3입)’를 31만8000원에 판매 예정이다.

이외에도 가정간편식(HMR) 수산물 세트도 판매한다. ‘시즈닝 한끼 생선 마일드(연어/고등어/삼치 각 480g)’를 8만원에, ‘간편식 구이세트(고등어80g/삼치70g/갈치70g*각 4팩)’를 7만9000원에, ‘간편식 볶음세트(오징어볶음/낚지볶음/주꾸미볶음/꼼장어볶음 각 2팩)’를 7만9000원에 선보인다.

수입과일 선물세트도 판매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수입과일 혼합세트(용과,망고,파파야 外)’, ‘태국 옐로우 망고세트’, ‘제주 왕망고세트’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 임태춘 식품부문장은 “1인 가구 증가 및 수입과일 소비 증가 등 사회적인 변화에 맞춰 보다 소포장 선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31일부터 시작될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에 더 다양한 이색 선물세트를 만나 보시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  market@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