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미, 서울 로얄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도 진행
DFD 라이프. 컬처 그룹의 더 스테이 힐링파크가 오는 26일 가수 거미, 서울 로얄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콘서트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다양한 패키지를 제공하는 ‘힐링파크 피크닉 데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피크닉 데이’는 감성 가득한 공연과 객실 패키지, 풀 패키지, 피크닉 박스 패키지 등 다양한 패키지를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더 스테이 힐링파크의 풀 패키지는 1인 패밀리풀과 입장권으로 신청 가능하며 합리적으로 따뜻한 봄날 소중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패밀리 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패밀리풀은 온수풀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나고 활기찬 분위기 뿐만 아니라 여유로운 자연 분위기 속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더 스테이 힐링파크의 패밀리풀의 수원은 옥암반에서 솟아 오르는 청정 원수로서 게르마늄 다량 함유로 피부 진정, 개선, 재생 효과가 뛰어나며 통증의 해소와 면역 체계 증강 등의 다양한 효능이 있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 측은 “패밀리 풀은 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온수풀을 즐기러 문의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네마 상영, 거리 공연, 다양한 체험 등 이색적인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힐링파크 피크닉 데이’는 오는 26일에 가평의 ‘더 스테이 힐링파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원영 기자 gogree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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