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나가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PES 2018 -PRO EVOLUTION SOCCER-(WINNING ELEVEN 2018)’이 올해 8월 18일(토)부터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하는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공식 시범종목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e스포츠 시범종목에 선정된 6개 종목 중 가정용 게임으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PES 2018’은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 예정인 2022년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 채택에 대한 검토도 진행 중이다.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