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신탁, 4월 12일 ‘제주 서귀포 일성 트루엘’ 투자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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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신탁, 4월 12일 ‘제주 서귀포 일성 트루엘’ 투자설명회 개최
  • 조원영 기자
  • 승인 2018.04.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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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의 핵심입지에 신개념 소액투자상품 오피스테이 ‘제주 서귀포 일성 트루엘’이 주목 받고 있다.

오는 4월 12일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인 제주 서귀포 일성 트루엘 오피스테이는 현재 성황리에 분양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거와 숙박의 개념을 접목한 뜻의 신개념 형태 오피스테이는 일반 관광객 수요와 혁신도시 비즈니스 수요를 동시에 확보하는 투자처로 안정적인 임대수익률이 기대된다.

한국자산신탁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486-1 일대에 선보이는 서귀포 일성 트루엘 오피스테이 규모는 지하 4층~지상 10층, 전용면적 17~34㎡ 21개 타입 총 233실이다.

1군 시공사인 일성건설이 책임준공을 맡아 안정성을 드높였고, 장기와 단기 그리고 거주의 목적과 단기 숙박의 목적에도 모두 부합한다는 평가까지 받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특히 ‘제주 서귀포 일성 트루엘’의 남향 세대에서는 바다조망이 가능해 투숙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한다.

분양관계자는 “8.2 부동산대책으로 아파트뿐만 아니라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까지 정부가 예의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제주 서귀포 일성 트루엘은 향후 투자자 및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빠른 마감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고품격 로비 및 다양한 근린생활시설이 입점할 예정인 ‘제주 서귀포 일성 트루엘’의 주변 인프라도 인상적이다. 서귀포의 중심입지로 일대에는 이중섭 거리와 재래시장, 다양한 비즈니스 사업장이 위치해 있다.

한편, ‘제주 서귀포 일성 트루엘’이 들어설 예정인 서귀포시 서귀동은 국내 최초 외국계 영리병원이 들어오는 헬스케어타운과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허브 역할을 맡을 서귀포 관광미항에 인접해 있다.

뿐만 아니라 9개 공공기관이 입주해 제주도 인구 유입을 s주도하는 혁신도시와 오는 2018년 가동에 들어가는 세계규모의 복합 리조트, 가족 테마파크인 신화역사공원이 가까워 배후수요는 물론 각종 개발 호재와 서귀포 신공항 프리미엄까지 기대된다.

분양홍보관은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4번출구에 위치해 있다.

조원영 기자  gogree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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