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장비업체이면서 코스닥 상장사인 인터불스(대표 최광복)는 최대주주가 리미트리스홀딩스에서 차이나블루로 변경됐다고 최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환청구권 행사에 따른 변경이라면서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2.95%라고 24일 밝혔다.
정수남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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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장비업체이면서 코스닥 상장사인 인터불스(대표 최광복)는 최대주주가 리미트리스홀딩스에서 차이나블루로 변경됐다고 최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환청구권 행사에 따른 변경이라면서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2.95%라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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