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하스, 겨울철 더 심해지는 아토피 어린이 키우는 가정 사연 응모 받아
수돗물로 살균수를 만들어 가습하는 친환경 살균수 가습기로 잘 알려진 코하스(www.cohas.co.kr)는 실내외 일교차가 커지는 초겨울 맞아 ‘코하스 살균 가습기, 아토피 어린이를 찾아라’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참여방법은 11월 15일(수)에서 12월 3일(일) 밤 12시까지 코하스 살균 가습기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ohas4u)에서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고 개인 개정으로 공유와 친구 추천 후 아토피를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코하스 살균 가습기가 필요한 사연을 메시지로 남기면 된다.
코하스는 12월 5일(화) 오후 2시 사연 응모자중 10명을 선정해 코하스 살균 가습기 1대씩을 증정한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부터 99.9% 살균력을 인증 받은 ‘코하스 살균 가습기’는 특허 받은 수중저온 플라즈마 전기분해를 통해 수돗물을 살균수로 생성 · 분무하는 가습기다. 1주일에 한번 물통의 물때를 헝겁으로 닦아주기만 하면 돼 관리가 쉬우며, 크기가 작고(12cm X 12cm X 23cm) 무게(1.5kg)가 가벼워 이동이 편리하다.
코하스의 임충혁 대표는 “겨울은 건조한 날씨와 온도차로 인해 아토피가 더 악화되는 계절로 코하스 살균가습기의 살균수 생성 기능이 아이들의 아토피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행사 참여를 통해 코하스살균 가습기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장영수 기자 ickr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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