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연속(2010-2017) 교육부 평가인정을 받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 한울원격평생교육원이 오는 15일까지 2017년 마지막 개강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해당 개강반은 수강생의 자격증 및 학위 취득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한울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수강생 사이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사회복지사, 한국어교원, 보육교사, 학점은행제 학위 취득 등을 준비하는 수강생은 오는 16일 개강하는 한울의 2017년 마지막 개강반 수강 시 빠른 자격증 및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2017년 마지막 개강반인 11월 16일 개강반을 수강하면, 11월 29일 개강반을 수강하는것보다 6개월 빨리 자격증과 학위를 취득할수 있다. 즉 2주 빠른 시작으로 학습 기간을 6개월 단축하는 것이다.
 
한울원격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해당 개강반은 자격증 및 학위 취득 기간을 6개월 앞당길 수 있는 올해의 마지막 기회”라며, “자격증과 학위를 빠르게 취득하고자 하는 학습자들은 이번 모집 기간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울은 과목 이수율 99.9%(2016.05.04~2016.08.16 등록학습자의 이수율 99.9%)라는 기록을 달성해 자격증 및 학위 취득을 제대로 이루고 싶은 학습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한울 측은 학점은행제 출신 플래너의 1:1 맞춤관리, 100% 모바일 수강이 가능한 점, 그리고 쉬운 학습 과정을 한울의 높은 과목 이수율과 인기의 요인으로 꼽았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한울평생교육원은 2017년 한국 브랜드 선호도 1위에 오른 바 있다. (한경비즈니스 주최 학점은행/평생교육 부문) 해당 선호도 평가는 경쟁력, 만족도, 인지도 부문을 조사하여 각 부문의 점수를 합해 순위를 결정하는 평가로, 한울은 모든 부문에서 1위를 달성해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원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