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혹독하게 다이어트를 한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JTBC 인기 요리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과 지민이 출연했다. 두 사람의 냉장고를 공개하던 중진이 애용하는 닭가슴살 소시지가 등장했다.

이에 진은 1년 가까이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경험을 공개했다. 과거 진은 1년 동안 하루에 닭가슴살 두 팩만 먹으며혹독하게 다이어트를 했다. 방탄소년단이 성공한 후 힘들었던 다이어트를 회상한 진은 더 맛있는 닭가슴살을 먹고 싶어서 닭가슴살 소시지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 아임닭의 제품으로 독일 소시지 장인의 기술에 의해 탄생한 제품이다. 국내산 순 닭가슴살 95%로 만들어져 단백질이 풍부하다.뽀득한 식감, 돈육소시지 같은 감칠맛, 해동만 하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간편함에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가정주부, 학생, 자취생, 직장인 등 다양한 소비자층으로부터 선택 받은 제품이다.  

닭가슴살 소시지는 방송 중 유현수 쉐프의 요리에도 사용됐다. 유현수 쉐프는 아임닭 닭가슴살 프랑크 소시지의 탄력 있는 식감을 이용해 팟타이 요리를 만들었고, 많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아임닭 닭가슴살을 비롯해 아임웰 고구마큐브, 군고구마, 굿밸런스 도시락 등 다양한 제품이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노출된 바 있다. 

아임닭 마케팅 담당자는 “스타들이 먼저 아임닭 제품을 찾고 사랑해 주시니 기쁘다. 식단관리에서 닭가슴살이 중요한 식재료인데 아임닭 제품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 애용하고 있다고 전해 듣고 있다”며 “지금처럼 건강하고 수준 높은 맛으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