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에 중소형 구성이 매력적인 아파트 ‘하남 스타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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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에 중소형 구성이 매력적인 아파트 ‘하남 스타포레’
  • 황창영 기자
  • 승인 2017.09.18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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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풍역 인근에 전용면적 52㎡~84㎡, 총 1,898가구 공급 예정
사진 설명: 하남 스타포레 광역 조감도

역세권 인근에 중소형 구성이 돋보이는데 청약통장도 필요 없는 실수요자에게 매력적인 아파트가 나온다.
 
경기 하남시 덕풍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스타포레’ 1,898세대(예정)가 전용면적 52㎡~84㎡의 100% 중소형 면적에 일반분양 대비 10~20%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덕풍동 369-1번지 일원에 하남 스타포레 1차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에 전용면적 ▲52㎡와 ▲59㎡는 564세대 ▲74㎡ 224세대 ▲84㎡ 211세대 등 총 999세대(예정)가, 그리고 덕풍동 375번지 2차에는 지하 5층~지상 29층, 9개동에 전용면적 ▲52㎡ 222세대 ▲59㎡는 358세대 ▲74㎡ 143세대 ▲84㎡ 176세대 등 총 899세대(예정)로 구성될 계획이다.
 
아파트 내부는 현대적인 감각의 인테리어와 친환경적인 마감재를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특화설계로 낭비되는 공간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여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설계될 계획이다.
 
59㎡형에는 부부욕실, 샤워부스와 드레스룸이 배치될 예정이다. 또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을 고려한 주방배치가 계획되어 있으며 A 타입의 경우 ‘맘스데스크’를 설치할 계획이다. 
 
74㎡, 84㎡형은 주방펜트리를 계획해 최대한의 수납공간을 확보, 59㎡형과 마찬가지로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 배치를 고려한 주방과 넓은 현관 계획을 통한 수납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동파 우려가 없는 세탁실과 실외기실이 설치되고 광폭 발코니, 계절 신발 및 대형 운동 용품 등을 수납할 수 있는 'Half Walk-In' 신발장과 최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서울과 인접한 위치의 하남 스타포레는 2020년 개통 예정인 5호선 덕풍역(예정)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빠르게 진입할 수 있으며, 하남IC와 상일IC 등을 이용하면 수도권 광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선 확장과 간선급행버스(BRT) 노선 확충 및 복합환승센터 등 광역대중교통망(예정)이 구축되면 서울과의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지하철이 연결되면서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좋아진 것 외에도 강일IC, 상일IC, 선동IC, 미사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서울춘천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이용하기도 쉽다.
 
하남 스타포레는 선호도 높은 100% 중소형 아파트 단지로 편리한 교통여건과 생활환경 및 일반분양 대비 10~20% 저렴한 합리적인 공급가로 주택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조합원 가입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서울ㆍ인천ㆍ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자면 가능하다.
 
한편,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길동 425번지에 있으며, 현재 사전예약 후 방문상담을 통해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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