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역세권 입지, 단지 내 상가 ‘앨리웨이 인천’ 분양 눈길
상태바
더블역세권 입지, 단지 내 상가 ‘앨리웨이 인천’ 분양 눈길
  • 황창영 기자
  • 승인 2017.09.07 10:55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과 도화역이 인접해 도보로 접근이 가능한 ‘더블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 내 상업시설 ‘앨리웨이 인천’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 상업시설은 바로 위에 들어서는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가 성황리에 청약을 마감하면서 탄탄한 고정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인천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관심을 모았던 포스코건설의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의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802가구 공급에 4894명이 몰리며 평균 2.7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송도국제도시 이외에 인천 도심에 공급되는 최초의 '더샵' 브랜드 아파트인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는 지하 3층~최고 49층, 11개 동, 총 1897가구 규모로 인천 도심 일대에서 가장 높아 분양 전부터 이목이 집중됐다.

홍보관 관계자들은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 중앙의 근린광장에 들어설 앨리웨이 인천은 120m 길이로 들어선다.”며 “상권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앵커테넌트’(CGV) 입점이 확정돼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앨리웨이 인천 사업주체인 네오밸류는 니어마이비와 밀도,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등의 자체 브랜드를 운영해 기존 상권과 차별화된 ‘상업시설 활성화 시스템’을 선보일 전망이다.

단지는 경인고속도로 도화IC와 가좌IC가 3km 이내에 위치해 서울 등 수도권 이동이 편리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앨리웨이 인천 위로 들어선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가 인기리에 청약을 마감하면서 단지 내 상업시설 ‘앨리웨이 인천’의 홍보관 방문객도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인천의 랜드마크로 자리할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의 분양 열기를 앨리웨이 인천에서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홍보관은 인천시 남동구 미래로 32 비전타워 15층(인천시청 인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alleywayincheon 2017-09-09 12:56:50
앨리웨이 인천 홍보관
문의 1600-8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