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평화통일을 이루고 강대한 선진대한민국을 건설해야한다.

국민행복당(가칭)창당준비위원회 허평환(前 국군기무사령관, 예비역 육군중장) 대표는 10월 4일 경기 부천시 프리존컨벤션 웨딩홀에서 내외 귀빈과 당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대한 선진 통일대한민국건설” 을 목표로 국민행복당(가칭)경기도당 창당대회를 갖고 경기도당 위원장에 하정록씨(장애인정보화협회 부천시지회장)를 선출했다.

허평환 대표는 격려사에서 “지금 우리의 정치 경제 사회 현실은 이대로 가면 경제 파탄에 이은 적화통일을 막을 수 없다. 경제 파탄을 막고 적화통일을 막고 올바른 대한민국을 건설하여 우리 주도로 남북을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체제로 평화통일 시키고 강대한 선진 통일대한민국을 건설하여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국민행복당을 창당한다.”고 역설했다

 국민행복당(가칭)은 금년 11월 30일 중앙당을 창당하고, 2012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에도 후보를 낸다는 계획으로 창당작업을 하고 있다.

정우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