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동영상 스트리밍 최강자는 역시 유튜브...네이버TV, 페이스북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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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동영상 스트리밍 최강자는 역시 유튜브...네이버TV, 페이스북順
  • 백성요 기자
  • 승인 2017.05.22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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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충성도도 78.1% 달해...PC 스트리밍 점유율도 45.5%로 독보적 1위

국내 모바일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에서 유튜브가 점유율, 충성도 등 모든 부분에서 강자임을 입증했다. 모바일 뿐만 아니라 PC 동영상 영역에서도 압도적 1위를 지켰다. 

시장조사업체 DMC미디어는 지난달 국내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모바일 동영상을 볼 때 주로 쓰는 서비스로 유튜브를 꼽은 응답자가 42.8%에 달해 가장 많았다고 22일 밝혔다. 

뒤를 이은 것은 15.4%의 네이버TV, 9.1%의 페이스북, 8.0%의 옥수수, 4.6%의 카카오TV, 3.7%의 티빙, 3.4%의 다음 순이다. 

유튜브의 경우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38.0%로 1위를 기록했고, 이번 조사에서는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2위와 큰 차이를 나타냈다. 

국내 모바일/PC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 점유율 <사진=DMC미디어>

특히 유튜브를 모바일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계속 사용하겠다는 응답자가 78.1%에 달해 높은 '충성고객' 비율을 보였다. 네이버TV를 계속 보겠다는 비율도 68.6%로 높은 편이었다. 

모바일 서비스 선택 이유로는 '무료 콘텐츠가 많아서'가 39.1%로 가장 높았고, '콘텐츠 종류가 다양해서'(28.5%),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나 장르가 있어서(23.9%), '콘텐츠 검색이 편해서(23.0%)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모바일 뿐만 아니라 PC로 동영상을 볼 때도 유튜브를 사용한다는 응답이 45.5%에 달해 유튜브의 압도적인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 점유율을 증명했다. 

2위는 네이버TV캐스트(18.8%)였으나 1위와는 큰 격차를 보였다. 곰TV(5.9%), 페이스북(4.9%), 푹(4.3%) 등이 뒤를 이었다.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동영상을 보는 사용자들은 다운로드보다 스트리밍으로 더욱 자주 동영상을 즐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트리밍으로 콘텐츠를 즐긴다는 응답은 모바일 81.0%, PC 65.9%로 집계됐다. 

 

 

백성요 기자  sypaek@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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