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는 후속기사들을 보며
기자님의 열정에 감명받았습니다.
기사내용대로.. 해수부 장관이 어찌 민간기업의 돈을 본인 돈인양 저런 발언을...
아마 이미 머릿속에 HMM 돈은 내꺼다 라는 게 박혀있어서 그렇지 않나 싶네요.
이미 장악했다 생각이겠죠. 감사조직도 없는 구조라니 이거 원..
나라 혈세로 공적자금 투입한 회사가 이정도됐으믄
상환신청 하면 받든지
아니면 기한이내에 민간이양 할라면, 대승적으로 기한전에 환수받든지
이 무슨 해피아 조직도 아니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