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금감원 분조위 "DLF 사태, 투자자 손실 금융회사가 40~80% 배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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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금감원 분조위 "DLF 사태, 투자자 손실 금융회사가 40~80% 배상해야"
  • 황동현 기자
  • 승인 2019.12.05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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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DLF 관련 분쟁조정위원회가 DLF사태 관련 금융회사가  40~80%를 배상해야한다고 결정했다.

5일 DLF 비대위와 금융정의연대는 금감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DLF에 투자한 3600명에게 최소 일괄 배상안을 내놓을 것을 요구했다.

황동현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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