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다우니, 한국 소비자들의 빨래 습관 연구 반영한 프리미엄 세탁 세제 선봬
P&G가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다우니 세탁 세제가 1일 출시됐다.
한국 소비자들의 빨래 습관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세제인 다우니 세제는, ‘딥 클리닝(Deep Cleaning)’ 기능으로 애벌빨래 없이 기본 세탁 설정에서도 냄새의 원인 분자까지 잡을 수 있다.
초고농축 액체세제와 더불어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 선보이는 혁신적인 ‘폼(foam)’형 세제의 두가지 타입으로 출시된 다우니 세탁세제의 가격은 액체 세제 2L, 폼형 세제 16개입 기준 각각 1만8000원 대이며, 1일부터 주요 온라인 및 전국 대형 마트와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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