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계의 명품’이라는 별칭 가지고 있어
신세계백화점이 홈파티에 어울리는 식기 제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프랑스 황실 은식기 브랜드 '크리스토플'의 신규 상품 컬렉션 '무드 파티'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이 국내 단독으로 선보이는 크리스토플은 전 세계 최고급 호텔·레스토랑부터 대통령 관저까지 납품하는 최고급 브랜드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본격적인 결혼·이사철을 맞이해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상품 론칭을 기념해 10월 한 달 동안 20% 할인된 128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정상가: 160만원).
박금재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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