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기해년 한가위 기념 ‘우리 특판 정기예금’ 출시…최고 연1.7%
상태바
우리은행, 기해년 한가위 기념 ‘우리 특판 정기예금’ 출시…최고 연1.7%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9.09.10 16: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개월 만기까지 유지만 하면 우대금리 제공
[사진=우리은행]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올해 기해년 한가위를 기념해 ‘우리 특판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 특판 정기예금은 6개월 만기 상품으로 최대 연 1.7%다. 우대금리는 만기까지 유지 조건이며 연 0.8%포인트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가입은 전국 영업점과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을 통해서 가능하고 상품한도는 총 5000억원으로 한도소진 시 판매 종료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2019년 기해년의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하며 금리하락기 목돈 운용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도움이 되고자 특판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financial@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