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스터디카페, 강서구 방화동 ‘신방화역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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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스터디카페, 강서구 방화동 ‘신방화역점’ 오픈
  • 황창영 기자
  • 승인 2019.08.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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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지난 1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작심스터디카페 ‘신방화역점’을 오픈했다고 4일 전했다.

작심스터디카페 신방화역점은 9호선 신방화역과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꼬마빌딩 5층에 입점했다. 최근 작심은 꼬마빌딩 고층 공실의 문제를 해결하며, 꼬마빌딩계에서 각광받고 있다.

그런가 하면 작심스터디카페 ‘신방화역점’은 양천구에서 작심을 운영하는 기존 가맹점주의 추천을 받아 계약이 성사된 사례로, 작심의 기존 점주가 주변 지인들에게 작심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을 추천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작심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교육 콘텐츠 등으로 가맹점주와 이용 고객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라며 “가까운 지인에게 작심을 추천해주시는 가맹점주들의 신뢰에 힘입어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작심독서실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프리미엄 독서실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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