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신촌 토익학원에서 가장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추고 있는 200업(UP) 토익팀(RC 양진희, LC LC보람)이 지난 겨울방학에 이어 7월에도 가장 많은 수강생들이 등록해 화제다.

200업 토익팀은 토익 필수개념을 정리하는 700플러스 목표반과 실제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의 문제풀이를 통해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800플러스 목표반을 운영하고 있다.

200업 토익팀은 토익 점수보장반을 운영, 교재 무료제공, 토익 응시료 환급, 모의고사 2회, 파고다 오즈랑 AI 서비스 및 그룹 스터디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프리미엄 풀케어 시스템의 ‘점수보장반 더블랙’은 기존 혜택에 전용 자습공간과 사물함 제공, 모의고사 4회 제공, 주 1회 1:1 처방, 장학금 지급까지 목표점수 달성 이상의 추가 혜택을 제공해 수강생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200업 토익 강사진은 각 파트 별 전략과 8월 토익 응시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RC 파트 양진희 강사는 RC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시간배분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 특히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휘로, 반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파트 5와 6의 경우,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정답만 찾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나머지 보기가 왜 오답인지를 꼭 체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파트 7은 지문에 사용된 어구나 어휘가 보기의 동일한 단어로 바꿔 나오는 패러프레이징을 확실히 익혀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근거문장에 표시를 하면서 키워드에 접근하는 방법에 익숙해지도록 수업시간에 집중적으로 훈련한다고 밝혔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학원 강의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푸는 방법을 습득하는 게 단기간 토익점수를 낼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전했다.

LC파트 LC보람 강사는 “토익 응시생이 많은 8월은 상대적으로 성적이 잘 나와 8월 토익 응시가 유리하다”며, “파트 2는 질문유형별 빈출 정답 패턴과 우회적인 답변을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파트 3, 4는 지문 유형별로 흐름이 비슷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 상황별 빈출 어휘를 반드시 숙지하고 시험에 응시해야 고득점이 가능하다. 또한, 패러프레이징되는 세트 어휘도 같이 익혀둬야 정답을 쉽게 고를 수 있다.

8월 정기토익 시험일정은 오는 11일(일)과 25일(일) 이며, 200업 토익 팀은 이에 맞춰 2주완성반및 1개월 완성반을 개설한다. 

200업 토익팀 수업을 8월에 수강하고자 한다면, 7월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하는 파고다 얼리버드 할인 혜택 기간인 레드위크에 등록할 것을 추천한다. 신규생의 경우, 최대 2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수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고다 신촌학원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