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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靑, "세탁기·태양광 세이프가드, 韓·美 협의 중" 靑, "세탁기·태양광 세이프가드, 韓·美 협의 중" 청와대가 미국의 세탁기, 태양광 제품에 대한 미국의 세이프가드(긴급 수입제한) 조치에 대해 양국간 양자협의를 진행중이며 협의가 결렬될 경우 WTO(세계무역기구) 제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은 20일 춘추관에서 "우리 정부는 철강제품 및 변압기에 대한 미국측의 반덤핑, 상계관세 조치에 대해 지난주 WTO 분쟁해결 절차를 개시했다"며 "1월23일 세탁기, 태양광 제품에 대한 미국측 세이프가드 조치에 대해 WTO 세이프가드 협정에 따른 양자협의를 진행중이고, 만약 결렬되면 제소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 정책 | 백성요 기자 | 2018-02-20 16:39 [전문] 文, "재벌개혁·금융적폐 청산으로 공정경쟁" [전문] 文, "재벌개혁·금융적폐 청산으로 공정경쟁"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재벌개혁과 금융적폐 청산을 통해 공정 경쟁을 구조를 구축하고,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일자리, 소득주도 경제성장 등의 경제정책 방향을 밝히며 '사람중심 경제'를 다시 한 번 강조한 것이다.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신년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은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가장 먼저 설치한 것은 '사람중심 경제'라는 국정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사람중심 경제의 핵심으로 일자리를 지목하며, 특히 좋은 정책 | 백성요 기자 | 2018-01-10 13:33 [김필수의 자동차세상] 자동차 애프터마켓 모델, '기회의 땅' 해외로 눈을 돌리자 [김필수의 자동차세상] 자동차 애프터마켓 모델, '기회의 땅' 해외로 눈을 돌리자 김 필 수 (김필수 자동차연구소(자동차 애프터마켓 연구소) 소장, 대림대학교 교수)자동차 영역은 크게 제작 단계의 영역과 이후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영역으로 나눈다. 전자는 비포 영역이라 하고 후자는 자동차 애프터마켓이라 일컷는다. 따라서 자동차 애프터마켓은 자동차가 소비자에게 전달되면서 발생하는 모든 시장을 일컷는다. 이른바. 자동차 용품, A/S부품, 정비, 튜닝, 모터스포츠, 이륜차, 중고차, 보험, 리스, 렌트, 리사이클링 등 매우 광범위하다.자동차 제작과정인 비포 마켓을 통하여 100의 이득이 가능하다면 애프터마켓은 500의 기자수첩 | 한익재 기자 | 2017-12-17 11:25 현대車, 日 점유율 90% 인도네시아 상용차 시장 공략 나서...'신 남방정책' 효과 현대車, 日 점유율 90% 인도네시아 상용차 시장 공략 나서...'신 남방정책' 효과 현대자동차가 일본업체들이 점유율 90% 이상을 장악한 인도네시아 상용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문재인 대통령의 '신 남방정책' 발표 이후 합작법인 설립은 급물살을 탄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현대자동차는 인도네시아 알타 그라하(Artha Graha)그룹(이하 AG그룹)과 합작 법인(Joint Venture)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AG그룹은 1973년 설립된 인도네시아 10위권의 대기업으로, 현대차 인도네시아 상용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대리점의 모 기업이다.합작 법인 설립으로 현대차는 빠르게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인도네시 자동차 | 백성요 기자 | 2017-12-12 12:20 롯데 신동빈 회장,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 장관과 한-인니 사업 현안 논의 롯데 신동빈 회장,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 장관과 한-인니 사업 현안 논의 신동빈 롯데 회장이 28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밤방 브로조네고로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장관을 만나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사업 현안 및 투자 증진 문제를 논의했다. 한-인도네시아동반자협의회의 경제계 의장인 신동빈 회장은 “최근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신남방정책’으로 많은 한국 기업들이 아세안으로 주요 투자처를 옮길 생각을 하고 있다”며 “아세안 국가 중 가장 큰 시장과 발전 가능성을 가진 나라는 인도네시아”라고 말했다.이어 “양국 경제인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한국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에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유통&라이프 | 이효정 기자 | 2017-11-28 17:31 [김필수의 자동차세상] 인도네시아 車시장, 日 업체가 장악...현대차 뭐하나 [김필수의 자동차세상] 인도네시아 車시장, 日 업체가 장악...현대차 뭐하나 김 필 수 (김필수 자동차연구소 소장,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 지난 번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서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에 대한 한국의 진출가능성이 크게 부각됐다. 중국발 사드 문제로 불안정한 중국시장 보다는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 시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도 신남방 정책을 중요한 아젠다로 본격적인 지원정책을 서두르고 있다.동남아 시장에 대한 성장의 속도를 보면 이러한 정책의 지향은 이미 늦은 감이 있다. 인도네시아 자동차시장의 경우 일본 등이 석권하고 있다. 그나마 지금이라도 제대로 보고 기자수첩 | 녹색경제신문 | 2017-11-20 16:5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