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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또 ‘반쪽’ 되나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또 ‘반쪽’ 되나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재검토위)를 향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탈원전 정책을 내세운 정부가 사실상 원전 산업을 진흥하는 쪽으로 돌아섰다는 날 선 비판도 나온다. 전문가검토 그룹에서는 재검토가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집단 이탈까지 있었다. 재검토위가 꾸려진 지 6개월여 만에 반쪽짜리가 될 우려에 처했다.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지난 10일 경북 월성 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시설(맥스터) 증설을 표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환경단체 등 시민·사회계에서는 재검토위가 말뿐인 공론화만 외치는 기관으로 전 친환경 에너지 | 서창완 기자 | 2020-01-13 18:13 “임시저장시설만 서두르는 정부, 사용후핵연료 전국 공론화부터 하라” “임시저장시설만 서두르는 정부, 사용후핵연료 전국 공론화부터 하라” 고준위핵폐기물 전국회의 등 환경단체 회원들이 1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부가 전국 공론화 과정 없이 고준위 핵폐기물 임시 저장시설 건설만 서두르고 있다”며 “사용후핵연료 재검토위원회를 해산하라”는 내용의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전국회의는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와 관련해 지역과 시민사회 등 이해 당사자를 배제한 일방적 추진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재검토위원회가 출범한 지 6개월 동안 전문성 없는 ‘중립’ 전문가들로만 위원을 구성해 놓고 시간과 예산만 허비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전국회의가 특히 문제삼는 점은 친환경 에너지 | 서창완 기자 | 2019-12-11 14:19 송영길 김경진 의원, 연이어 정부 '탈원전정책' 비판...김경진 "에너지정책, 균형 맞춰야" 송영길 김경진 의원, 연이어 정부 '탈원전정책' 비판...김경진 "에너지정책, 균형 맞춰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경진 의원(광주 북구갑,사진 왼쪽)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국민 의견을 수렴해 더욱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문제”라며 “신한울3·4호기 건설 재개 검토 입장을 밝힌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의 발언을 지지한다”고 밝혔다.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의 송영길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후 화력·원자력발전소를 대신할 신한울3·4호기 스왑(교환) 건설 재검토를 비롯해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미 김경진 의원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국정감사와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 정책 | 한익재 기자 | 2019-01-17 16: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