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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동차업계, 국산화율 높지만 대·중소기업 협력모델 절실... "AOEM으로 상생그림 그리자" 자동차업계, 국산화율 높지만 대·중소기업 협력모델 절실... "AOEM으로 상생그림 그리자" 일본의 2차 경제 보복으로 대·중소기업 간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김필수 교수는 자동차업계가 AOEM 방식을 도입해 변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7일 대림대 김필수 교수(자동차과)는 녹색경제신문과 통화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모델은 국내서는 미약한 게 사실이었다"며 "현대차도 국내서는 '상생그림'이 거의 없다시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처럼 자동차업계에 '강소 기업'들이 많으려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개발'하는 그림이 나와야 한다"며 "이번에 일어난 '외침'을 계기로 똘똘 자동차 | 양도웅 기자 | 2019-08-07 23: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