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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뚜기, 진라면 성공 이끈 황성만 내세워 농심 추격 시동 오뚜기, 진라면 성공 이끈 황성만 내세워 농심 추격 시동 오뚜기가 과거 진라면 성공을 이끌었던 황성만 신임 대표를 선임하면서 본격 농심 추격에 시동을 걸고 있다. 황성만 체제에서 오뚜기가 라면시장 점유율을 놓고 농심과의 격차를 보다 좁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1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지난달 26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오뚜기 본점 대강당에서 제 5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황성만 사내이사 후보자를 선임했다. 기존 사내이사인 이강훈 대표는 사임했다.이로써 오뚜기는 함영준·이강훈 대표이사 체제에서 함영준·황성만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황 신임 대표는 1962년생으로 연세대 화학 경제 | 김지우 기자 | 2021-04-14 10: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