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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발전5사의 2019①] '김용균' 떠난 지 1년 …현실은 바뀌지 않았다 [발전5사의 2019①] '김용균' 떠난 지 1년 …현실은 바뀌지 않았다 우리나라 발전5사의 2019년은 한 마디로 '다사다난'했다. 고(故) 깅용균 씨의 죽음으로 발전사에 대한 '죽음의 외주화'가 화두로 떠올랐다. 이후 안전대책은 나왔는데 현실은 바뀌지 않았다는 게 대체적 평가이다. 미세먼지 저감으로 석탄화력발전소가 하나씩 문을 닫고 있다. 발전5사의 주력 발전원이 문을 닫으면서 새로운 생존 전략을 마련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 여기에 문재인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대책 마련에도 나서야 한다. 남동, 남부, 서부, 중부, 동서발전 5사의 2019년을 세 차례에 걸쳐 정리해 본다. [편집자 주 친환경 에너지 | 서창완 기자 | 2019-12-10 16:14 “고 '김용균' 1주기, 죽음의 외주화 여전하다” “고 '김용균' 1주기, 죽음의 외주화 여전하다” 고(故) 김용균 씨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하청업체 노동자로 일하다 숨진 지 1년이 지났다. 1주기를 하루 앞둔 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여덟 번째 ‘김용균 추모 문화제’가 열렸다.이날 추모 문화제에는 김 씨의 어머니인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3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안타깝게 숨진 김씨의 사망 사고를 추모하면서 이주노동자와 청년 노동자 문제 등 노동 현안을 다루는 자리도 마련됐다.추모위가 지난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추모 분향소를 열고 추모 주간을 운영해 온 이유는 열악한 노동 환경이 여전히 개선되고 있지 않아서다. 사회 | 서창완 기자 | 2019-12-09 21:02 처음처음1끝끝